고객센터

복권뉴스

로또1등 비결, “147명 이렇게 당첨됐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02-02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작년 한해 동안 로또1등에 당첨된 291명 중

14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1등 당첨자 중 대다수는 ‘재미 삼아(43%)’ 로또를 샀다가

인생 최대의 행운을 거뭐쥔 경우다.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21%)’하고 로또를 산 이들보다

수치가 높은 것을 보면 마음을 비우는 것이 1등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인 듯 하다.

‘좋은 꿈을 꿔서(17%)’ 로또를 산 당첨자 중 조상관련 꿈을 꾼 이는 39%, 재물 관련 꿈 12%,

동물관련 꿈 10%, 물/불 관련 꿈 8%, 신체 관련 꿈 7% 순이었고, 대통령 관련 꿈 1%였다.

기타 꿈(15%) 중에는 강호동 씨가 나왔다는 재미난 답변도 있었다.

로또1등 당첨자의 80% 가량이 ‘매주 1회 이상 로또를 구입’한 반면 ‘한 달에 1~2번 이상 구입해

당첨됐다’는 답변은 9%에 불과했다. 꾸준히 사야 1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애기다.


복권위원회는 “1등 당첨자의 신상을 분석한 결과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고 월평균

300만원 미만의 소득과 85㎡(30평형대) 이하 아파트를 소유한 고교 졸업 학력의 기혼 40대 생산직

관련 종사자 및 자영업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로또1등 당첨자, 그들이 숨겨둔 비법!

복권위원회의 발표에 훨씬 앞서 작년 11월, 국내 한 로또정보사이트가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밀스런 공통점>은

첫째, 로또1등 당첨들은 평균 14개월 이상 도전했다.

340회 김광훈(가명) 회원의 경우 최단 기간인 가입 1개월 만에 무려 14억원의 1등에 당첨되는 등

1등에 당첨된 회원들의 평균 서비스 가입기간은 14개월이다. 장기적으로 목표를

세워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로또1등 당첨의 핵심이다.

둘째, 분석결과 로또1등 당첨자들 대부분이 일주일에 1만원~2만원 사이의 금액으로만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담 없는 비용 내에서 꾸준히 로또를 구입하는 방법이 로또1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셋째, 로또1등 당첨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 그들은 공통적으로 미당첨에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1등에 당첨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었다. 긍정의 힘이

로또1등 당첨의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출처 = 한국언론뉴스

행운은 믿는자에게 반드시 찾아옵니다.

유럽복권 미국복권 신뢰도1위 구매대행업체
Lottocamp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